[2025 스토브리그] 디플러스 기아, 베릴·에이밍과 계약 종료… 격랑의 이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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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찬 바람과 함께 찾아온 대형 FA 소식

안녕하세요, 게임과 e스포츠 이슈를 10년째 발 빠르게 전해드리는 여러분의 블로거입니다. 2025년 11월 19일,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롤드컵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LCK 스토브리그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전해드릴 가장 핫한 소식은 바로 디플러스 기아(DK)의 주축 선수들과의 결별 소식입니다.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텀 듀오가 팀을 떠나게 되면서, 내년 시즌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벌써부터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과연 ‘롤 도사’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요?

‘롤 도사’ 베릴, 다시 야인이 되다

디플러스 기아는 공식 채널을 통해 서포터 베릴(조건희) 및 원거리 딜러 에이밍(김하람)과의 계약 종료를 알렸습니다. 베릴 선수는 특유의 오더 능력과 번뜩이는 플레이로 팀의 두뇌 역할을 해왔기에 이번 결별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이번 발표는 단순한 선수 교체를 넘어 팀의 체질 개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씨맥’ 김대호 감독이 총감독으로 승격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기 때문이죠. 이는 DK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지도부 개편과 함께 선수단 리빌딩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시장에 나온 베릴은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비록 시간은 흘렀지만, 그가 가진 월즈 우승 경험과 독보적인 게임 이해도는 여전히 많은 팀이 탐낼 만한 무기입니다. 과연 그가 LCK 내 다른 팀으로 이적할지, 아니면 해외 무대로 눈을 돌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함께 나온 에이밍, 그리고 게임 속 또 다른 ‘베릴’

베릴과 함께 바텀 라인을 책임졌던 에이밍 선수 역시 FA 시장에 나왔습니다. 공격적인 포지셔닝과 캐리력을 갖춘 원딜러인 만큼, 원거리 딜러 보강이 시급한 팀들의 러브콜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DK 입장에서는 확실한 주전 두 명을 동시에 내보낸 만큼, 그 빈자리를 채울 대형 영입이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 포인트입니다.

한편, 오늘 ‘베릴’이라는 키워드가 뜨면서 동명의 게임 캐릭터 정보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몰이 중인 게임 ‘카제나’에서도 4성 딜러 베릴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5성 캐릭터 못지않은 강력한 성능으로 ‘카오스’ 콘텐츠를 박살 낼 수 있다는 공략이 올라오고 있으니, e스포츠 팬이면서 게이머인 분들은 헷갈리지 마시고 두 정보 모두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결론: 베릴의 행선지가 2026 시즌 판도를 바꾼다

결국 이번 스토브리그의 핵심은 베릴이라는 거물을 누가 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베릴과 에이밍이라는 S급 매물이 시장에 풀리면서, 상위권 팀들의 눈치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DK의 과감한 선택이 리빌딩 성공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아픈 손가락이 될지는 시간이 증명해 줄 것입니다.

팬 여러분은 떠나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그리고 새롭게 판을 짜는 팀에게는 응원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추가적인 오피셜이 뜨는 대로 가장 먼저 달려와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뜨거운 이적 시장 소식 놓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베릴 선수가 디플러스 기아를 떠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계약 만료 시점과 맞물려 팀의 리빌딩 방향성과 선수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Q. ‘씨맥’ 김대호 감독의 보직 변경은 어떤 의미인가요?
A. 현장 지휘를 넘어 구단 전체의 육성 및 전략 방향을 총괄하는 총감독으로 승격된 것입니다. 이는 팀의 장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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