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겨울은 뜨겁다! 150km 강속구 투수 에르난데스 영입, 페라자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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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초 핵심 요약

  • 엘리안 에르난데스: 100만 달러에 계약한 새 파이어볼러
  • 150km/h 강속구: 평균 150km, 최고 155km의 강력한 구위
  • 요나단 페라자: 총액 100만 달러 재계약, 타선의 핵 귀환

드디어 터진 한화의 ‘빅 딜’, 무엇이 달라질까?

한화 팬들,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스토브리그가 시작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속 시원한 소식이 들려왔네요.

바로 새 외국인 투수 엘리안 에르난데스 영입과 ‘복덩이’ 요나단 페라자의 재계약 소식입니다. 이걸로 2025시즌 퍼즐의 가장 중요한 두 조각이 맞춰진 셈이죠.

작년 류현진 복귀에 이어 이번 영입까지, 한화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과연 이 두 선수가 팀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을까요?

155km/h 파이어볼러, ‘엘리안 에르난데스’는 누구?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새 얼굴, 에르난데스겠죠.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1995년생 우완 투수로, 드디어 한화 마운드에도 묵직한 강속구를 뿌리는 에이스 후보가 등장했습니다.

그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평균 150km, 최고 155km에 육박하는 포심 패스트볼입니다. KBO 타자들 입장에서는 알고도 치기 힘든, 상당히 부담스러운 구위죠.

여기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까지 갖췄다고 하니, 제구만 안정적으로 잡힌다면 류현진과 함께 막강한 원투펀치를 구축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에르난데스 계약 조건

항목 내용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총액 100만 달러

외국인 선수 영입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꽉 채웠다는 건, 그만큼 구단의 기대가 크다는 뜻이겠죠.

‘복덩이’ 페라자의 귀환, 왜 중요할까?

투수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은 바로 요나단 페라자의 컴백입니다. 지난 시즌 KBO에 데뷔해 엄청난 파워와 열정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죠.

시즌 막판 부상으로 아쉽게 자리를 비웠지만, 그의 존재감은 절대적이었습니다. 한화 타선에 페라자가 있고 없고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거든요.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60만, 인센티브 20만)에 다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페라자.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내년 시즌 한화의 중심 타선은 훨씬 더 강력해질 겁니다.

2025시즌, 한화의 ‘윈나우’는 진짜다

에르난데스 영입과 페라자 재계약. 이 두 가지 소식만으로도 한화가 2025시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명확히 보여줍니다. 더 이상 리빌딩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당장’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가 엿보이죠.

강력한 선발 투수와 중심 타자를 확보했으니, 이제 남은 외국인 선수 한 자리와 FA 시장에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올겨울, 한화 이글스의 움직임을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엘리안 에르난데스가 KBO에서 성공할까요?

A. 150km가 넘는 강력한 구위는 분명 KBO에서 큰 강점입니다. 다만, 제구력과 변화구 완성도, 그리고 한국 야구 환경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Q. 페라자 재계약이 왜 이렇게 중요한가요?

A. 페라자는 팀에 부족했던 장타력과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선수입니다. 그의 존재는 다른 타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타선의 무게감을 완전히 바꿔놓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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